서점에서 책을 고르다 엉뚱한 결정을 내리고 말았다
서점 가는 길이 왜 이렇게 무겁게 느껴졌을까 오랜만에 시간을 내어 서점에 다녀왔다. 사실 인터넷으로 검색하면 2~3일 내로, 요즘은 당일 배송도 되는데 굳이 직접 가서 책을 골라보고 싶었다. 아마도 요즘 계속 모니터만 보고 지낸 탓인지 종이 냄새가 그리웠던 모양이다. 도서구매 앱을 켜서 장바구니에 담아둔 것들을 보다가, 결국은 지금 당장 읽고 싶은 마음이 앞서서 집을 나섰다. 평소에 …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