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에 직무역량 키우겠다고 결제한 인강 때문에 스트레스만 더 쌓였던 삼 주간의 기록
남들 다 한다는 자기개발 트렌드에 휩쓸려 무작정 결제부터 해버린 날 회사에서 연차가 쌓일수록 뭔가 나만 정체되어 있다는 느낌이 불쑥 찾아올 때가 있다. 주변 동료들은 퇴근하고 코딩을 배우네, 데이터 분석을 공부하네 하면서 저마다 직무역량을 올리려고 바쁘게 움직이는 것처럼 보였다. 나도 뭐라도 해야겠다는 조급함에 덜컥 패스트캠퍼스에서 데이터 분석 관련 온라인 강의 패키지를 결제했다. 가격은 24만 원쯤 했던 …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