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스마트 강의 듣다가 중간에 잠깐 나갈까 고민했다
어쩌다 보니 듣게 된 워크스마트 강연 회사에서 이번 달에 갑자기 워크스마트 관련 특강을 강제로 들어야 한다고 공지가 내려왔다. 보통 이런 교육은 강사섭외 리스트가 뻔하고, 내용도 뻔해서 다들 구석 자리 찾느라 바쁘다. 이번에는 이름 좀 알만한 강사님이 온다고 해서 다들 기대 반, 귀찮음 반인 분위기였다. 강연 장소는 회사 근처 대회의실이었는데, 100명 정도 들어갈 공간에 사람이 꽉 들어찼다. 점심시간 직후라서 다들 커피 한 잔씩 들고 들어오는데, 옆자리 동료가 '이거 들으면 진짜 일하는 방식이 스마트해지는 거 맞아?'라고 작게 투덜거렸다. 나도 그 말에 동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