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이 되는 대학생대회 선택과 탈락을 결정하는 핵심 기준
대학생대회 참여가 무의미한 스펙으로 남는 이유 많은 대학생이 이력서 한 줄을 채우기 위해 무작정 대학생대회 공고를 뒤적인다. 방학마다 열리는 수많은 공모전과 대회 중에서 남들이 좋다는 것에 휩쓸려 지원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그러나 뚜렷한 목표 없이 단순히 참가에 의의를 두는 활동은 시간 낭비로 귀결되기 쉬운 편이다. 냉정하게 말해서 기업 담당자들은 겉포장만 화려하고 알맹이가 없는 경험을 금방 알아채기 마련이다. 가장 흔히 저지르는 실수는 자신의 전공이나 희망 직무와 무관한 분야에 손을 대는 일이다. 디자인 전공자가 갑자기 보험 리스크 관리 대회에 참여하거나, 마케터를 꿈꾸는 이가…